[스크랩] Re:천지님이 사진 올리라고 명하셔서...

 

이새 신사 입구 입니다. 신사 입구마다 이렇게 세워 놓앗더군요. 일주문 비슷...

 

시모노세키에서 내려 큐슈로 건너가는 다리 위에서 큐슈쪽 공업지대를 담았습니다.

 

여긴 유황을 생산하는 움막입니다. 땅에서 솟아오르는 증기를 가두어 유황을 생산. 판매 합니다.

 

가이드가 저희 부부를 유황 움막 앞에 놓고 찍어 주었습니다.

 

유후인 온천지역인데, 경치가 좋은 연못이 있더라구요. 가을에는 정말 경치가 좋답니다.

 

유후인 거리는 전부 기념품 가게인데, 이런 것들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인사동 비슷.

 

잎 떨어진 나뭇가지에 종이를 눈처럼 만들어 매달아 놓은 모습.

 

아소산 분화구 보러 올라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오고, 안개가 끼어 못 보고 내려오다가 찰칵.

 

태재부 신사인데, 정초(일본은 양력을 쇠죠)라서 참배하러 온 인파들을 찰칵.

 

교회는 거의 보지 못했고, 신사 참배하는 인파만 봤습니다.

 

주차장에 세워 놓은 차들 몇 대, 찰칵. 소형차가 많고, 디자인은 아주 이뻤어요.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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